제대꽃 / 연중 제5주일
2007. 2. 6. 05:09ㆍ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루카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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