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숭인동

2009. 11. 14. 21:33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걷기 좋은길

서울시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숭인동

 

 

동관왕묘(東關王廟)는 3세기중국 명장인 관우를 모시는 곳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다. 임진왜란 중인 1593년에 일본군에 의해서 파괴된 것을, 명나라 신종이 친필 현판과 함께 건축자금을 지원하여 재건하였다. 1599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601년에 완공하였다. 1601년에는 동묘, 서묘, 북묘가 건축되었으나 현재는 동묘만 건재해 있다.

벽은 돌과 진흙으로 구성되어 있고 9,315m²로 되어 있다. 인근에 수도권 전철 1호선·6호선 동묘앞역이 있다.

2008년 숭례문 화재 사고 이후 문화재의 보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동묘(東廟)도 화재와 훼손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 동묘 근처에서 LPG통 버젓이 사용되고 있고, 목조정문엔 타다만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었다.[위키백과]

 

 

 

 

 

 

 

 

 

 

 

 

 

 

 

 

 

 

 

 

 

 

 

그런 서울풍물시장은 이전에는 "학항동벼룩시장"이라는 명칭에서 2003년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이라는 명칭으로 이전하게되것이다,,이후로 서울시와 "1000번"이상의  많은 협의를 거쳐 이곳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항학동과 동대문운동장의역사와 함깨했던 시간을 보내면 2008년 이곳에서 세계적인 명소 대한민국의 명소로 태어날 것이다. 그 수많은 인고의 시간속에 잉태태어 태어난 "서울풍물시장"은 어느 누구도 감히 손댈수없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깨하면서 일구어낸 시장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seoulfolkfleamarket.com

 

 

 

 

 

 

 

 

 

 

 

 

 

 

 

 

 

 

 

조선 초에는 한성부 동부 숭신방과 인창방 지역이었다. 1914년에는 경성부 숭인동이라고 하였고, 1936년 숭인정()으로 바뀌었다. 1943년 동대문구에 편입되었고, 1946년 숭인동으로 바뀌었다. 1975년 종로구 관할로 되었다.

법정동인 숭인동은 행정동인 숭인1·2동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