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유여행 파리자유여행 기념품_봉마르셰백화점, 메르시편집샵, 모노프릭스 / 오리스테이크맛집 마레지구 르쁘띠마르쉐

2020. 1. 17. 18:10해외여행/프랑스자유여행 파리자유여행

 

 

프랑스자유여행 파리자유여행 기념품_봉마르셰백화점, 메르시편집샵, 모노프릭스 / 오리스테이크맛집 마레지구 르쁘띠마르쉐

 

 

 

 

  여행의 마지막날 기념품을 사기위해 파리의 2대 백화점 중 하나라는 봉마르셰 백화점을 찾았습니다.

 

 

 

 

참고로 봉마르셰백화점은 라파예트 백화점보다 현대적인 느낌의 내부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식품관과 명품샵 건물이 다르니 잘 찾아서 들어가시길

 

 

 

 

 

 

 

 

와인추천 코너. 잘되어있습니다.

 

 

 

 

 

 

 

 

정말 많은 상품이 있는데 너무 많으니 오히려 뭘 사야 될지 모르겠었습니다. 살 제품을 미리 찾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 보이드에는 식당이 있는데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보였습니다. 근처에서 식당을 찾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념 에코백도 팝니다.

 

 

 

 

 

 

 

 

트러플 코너

 

 

 

 

 

 

 

 

 

 

 

 

 

 

 

봉마르셰의 상징인 크로스된 에스컬레이터 색감이 예쁩니

 

 

 

 

 

 

 

역시 현대적인 느낌으로 되어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라파예트보다 규모가 작지만 보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마레지구 맛집! 르 쁘띠 마르쉐 한국방송에도 오리스테이크맛집으로 한번 나오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오리스테이크가 23유로 와인이 6유로 정도였습니다. 옆에 저 매쉬드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실 저거 때문에 맛집인듯 합니다.

 

 

 

오리고기는 우리가 알고 있던 훈제오리랑 맛이 전혀 다릅니다. 어떻게 오리고기가 스테이크 비슷한 맛이 납니다 매쉬드포테이토를 얹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식감도 정말 좋고 처음 입에 넣었을땐 정말 맛있었는데 먹다보면 금방 느끼해집니다

 

 

 

 

 

 

 

식당 근처에 있는 보주광장. 정말 작고 평범해 보이는 공원인데 직접 가보니 좋았습니다. 해가 쨍하고 의자에 앉으니 햇빛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데. 낮은 건물이 다닥다닥 길게 붙어있어 길을 걸으면서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는 파리에서 광장에 한가운데 벤치에 앉아 한가롭게 햇빛을 쐴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리는 정말 일조량이 적었고 날씨가 흐린 날에는 정말 하루종일 햇빛을 쐴 수 없어서 우울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예상외로 한참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분수

 

 

 

 

 

 

광장을 둘러싸던 아름다운 건축물들 사방이 같은 건축물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유명한 마레지구 쇼핑거리

 

 

 

한국인 사이에서 유명한 편집샵인 메르시의 상징인 빨간자동차 입구가 중정을 거쳐 한번 들어와야 해서 헤매는 사람이 있을 듯 합니.

 

 

메르시 편집샵의 소품. 한국인 많이 찾아서 그런지 한국인 점원이 있습니다. 물어볼게 있으면 한국인 점원에게 물어보길.

 

 

 

 

 

 

 

 

 

 

 

 

 

 

 

 

 

 

 

 

 

 

 

 

 

 

 

 

 

 

 

 

 

짱 유명한 메르시 에코백. 35유로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용량이 크기때문에 사놓으면 의외로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 기념품을 사기 위해 들른 monoprix 잼종류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본마망의 잼들은 기념품으로 무척이나 좋습니다.

 

 

 

 

샤를드골 공항 면세점 와인

 

 

 

 

 

 

 

 

 

 

 

 

 

프랑스에서 칭다오 가는 길에 주는 기내식.

 

 

 

 

 

 

 

 

 

 

 

 

 

 

 

 

 

 

 

 

칭다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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