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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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가볼만한곳 선운사와 동백나무숲
전라북도 고창가볼만한곳 선운사와 동백나무숲 전라북도 고창군의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한 선운사는 백제의 위덕왕 24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 되었다고 전합니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따르면 창건 당시에는 89개의 많은 암자가 딸려 있고 3천여 승려가 있는 대찰이라 전해옵니다 지금은 선운사에 속한 도솔암 그리고 참당암과 동운암 석상암 만이 남아옵니다 선운사에 전해지는 문화재로는 보물 5점에 천연기념물 3점 그리고전라북도 유형문화재 9점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2점 전체 19점의 문화재가 전해옵니다 또한 대웅전의 뒷편의 언덕에는 5백년수령을 가진 6m정도 높이의 동백나무 군락지를 천연기념물 제 184호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5V2MAUZX7RU
2023.05.09 -
전북 고창가볼만한곳 고창관광명소 고창의사찰 고창 도솔산 선운사와 도솔암 마애여래좌상
전북 고창가볼만한곳 고창관광명소 고창의사찰 고창 도솔산 선운사와 도솔암 마애여래좌상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의 본사입니다 도솔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선운사는 김제에 위치한 금산사와 더불어 전북의 2대 본사입니다 유규한 역사와 함께 빼어난 자연경관과 귀중한 불교문화재들이 전해지고 있어서 사시사철 불자들의 참배와 관광의 발길도 이어지는 곳입니다 특히 한겨울 2월부터 붉은 꽃송이가 피어나는 선운사 동백꽃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선운사의 창건은 신라 진흥왕의 창건했다라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에 고승 검단선사의 창건설 두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운사 입구에 도솔천변에 암벽에 자라는 송악과 선운사 경내의 사찰 뒷편에 있는 동백나무..
2022.04.27 -
고창가볼만한곳 고창 선운사동백꽃 고창관광명소 고창 선운사 천연기념물 제184호 동백나무숲
고창가볼만한곳 고창 선운사동백꽃 고창관광명소 고창 선운사 천연기념물 제184호 동백나무숲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한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합니다 천연기념물 제184호에 지정되어 있는 선운사 동백숲은 절 입구의 오른쪽의 비탈부터 시작되어 절 뒷산까지 5천여 평의 지역에 500∼600년 수령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동백꽃은 매년 3월 말부터 4월말까지 개화시기로 꽃이 피아나면 장관을 이루는 곳이지만 선운사의 동백숲은 보호림에 지정되어 있어 여느곳과 달리 동백숲은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아쉽게도 울타리 밖에서만 동백꽃을 감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운사 꽃무릇도 유명하여 많이들 찾는 사찰이며 고창지역은 복분자와 풍천장어가 유명하여 절 입구에는 장어요리 전문점이 많습니다 선운사는..
2021.03.16 -
고창여행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의 하나인 도솔산 선운사
고창여행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의 하나인 도솔산 선운사 도솔산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제24교구 본사입니다 도솔산은 선운산으로도 불리우는 산으로 조선 후기에 선운사가 번창했던 시기에는 89개의 암자가 속해 있었으며 189개의 요사가 산중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불국토를 이루었던 지역입니다 도솔산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선운사는 김제에 있는 금산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이기도 하며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속에 중요한 불교문화재가 전해오는 곳으로 사시사철 불자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더구나 한겨울 눈속에서 붉은 꽃송이를 피우는 선운사 동백꽃의 모습은 예부터 시인과 묵객들의 예찬속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선운사의 창건은 ..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