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 그분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도다. 알렐루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코린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