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가구의 리모델링과 시설정비를 마친 영등포 쪽방촌 [서울의 오래된 골목] 서울 영등포 쪽방촌은 441 가구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화재등에 취약하게 노출된 서울의 대표적인 슬럼가 였다 서울시가 순차적인 리모델링과 시설정비에 나서 현재 225가구가 건물주의 동의로 진행되어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