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2007. 1. 18. 00:16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글 /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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