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여행 헝가리 자유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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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자유여행 벌러톤 호수와 어우러진 헝가리 티하니마을
티하니(Tihany) 마을은 헝가리에서 벌러톤 호수(Balaton Lake) 북쪽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반도 마을로, ‘벌러톤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1. **자연경관** 티하니 반도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숲, 언덕, 그리고 드넓은 벌러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대로 유명합니다. 특히 봄철 라벤더 밭이 만개할 때는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2. **역사와 문화** 1055년에 설립된 티하니 수도원(Tihany Abbey)은 마을의 상징적 건축물로, 아름다운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수도원 주변으로 옛 수도원 마을 분위기가 잘 보존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3...
2023.05.25 -
헝가리 자유여행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헝가리 센텐드레
헝가리 센텐드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센텐드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도나우 강변의 작은 도시로, 중세 유럽의 모습이 잘 보존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고풍스러운 골목길과 알록달록한 저층 건축물들이 줄지어 있어 마치 중세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센텐드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세 건축과 분위기**: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들, 바로크 양식이 돋보이는 교회와 건물들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쟁과 대규모 산업화에도 비교적 영향을 덜 받아 그 고유한 중세풍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 **문화와 예술의 도시**: 센텐드레는 예술가들이 많이 활동하는 곳으로, 갤러리, 공예품 상점, 음악 축제 등 다..
2023.02.07 -
유럽여행 헝가리 소도시 여행, 에스테르곰
에스테르곰 관광지는 에스테르곰 대성당밖에 없지만 가볼만합니다 에스테르곰 대성당은 헝가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카톨릭교회로 유럽에서도 3번째의 크기의 종교 건축물로 손꼽습니다 13세기에 이르러서 에스테르곰은 헝가리에서 정치와 경제가 발전한 중심지로 번창한 도시였습니다 그렇지만 13세기에 일어났던 몽고의 침입에 에스테르곰은 피해를 크게 입게되었으며 헝가리의 왕 벨라 4세(Béla IV of Hungary)는 부다(Buda)로 왕도(王都)를 이주하게 되면서 부터 쇠퇴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나 강을 사이에 두고서 슬로바키아의 슈투로보(Sturovo)와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있으며 이어진 철교를 통해 자유롭게 오고 갑니다 현재의 에스테레곰의 규모는 작은 도시로 거주하는 인구는 약 2만 8천명입니다 과거에 헝가리 수도였..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