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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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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8주일 꽃꽂이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 18, 3
연중 제27주일 그때에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 17,5-10)
2007년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무관심 -김인한 신부- 누군가가 사랑의 시작은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누군가를 바라볼 때, 즉 나의 모든 방향이 그곳에 향해 있을 때 그 누구든 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라보지 않는 무관심으로 누군가를 품을 순 없습니..
2007년 9월 25일 한가위 + 루카 12,15-2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15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제대꽃 / 예수 부활 대축일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 그분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제대꽃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그들은 외쳤다. “그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세 번째로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과 백성에게 말하였다. “도대체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짓을 하였다는 말이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사형을 받아 마땅한 죄목을 하나도 찾지 못하였소. 그래서 이 사람에..
제대꽃 / 사순 제5주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
제대꽃 / 사순 제4주일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