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2007. 2. 12. 05:45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후미진 음지 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