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사순 제2주일

2007. 3. 5. 05:15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에제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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