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007. 10. 29. 18:00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자유게시판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아주신 님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11월1일까지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그간 건강하시옵고 풍요로운 가을 누리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