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2010. 3. 8. 06:53ㆍ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거리 오래된 골목길
마포구 도화동
지명은 복숭아꽃이 많이 피어 복사골로 불렸으며, 조선시대부터 도화내동(桃花內洞)이라 부른 데서 동 이름이 유래하였다 현재 삼성아파트와 우성아파트 일대를 말한다 80년대에는 기차길주변애 상가와 대포집이라 불리는 술집이 많았지만 지금은 흔적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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