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60호 제반교(濟盤橋) 일명 살곶이다리

2010. 4. 2. 00:18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1967년 12월 15일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제반교()였고 일명 살곶이다리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도성에서 동남쪽으로 경상도 봉화()에 이르는 간선로() 위에 놓여 있었다.1972년 서울시에서 복원하였으나 원형 그대로는 못하였다. 현재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