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명이 관람한 광화문 세종,충무공이야기

2011. 6. 30. 07:27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여행지

 

광화문 세종대왕상 지하공간지난 2009년 10월 9일 개관한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의 관람객이 수백만명에 이른다.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두 인물,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실물 모형과

디지털 영상 등을 곁들여 생생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3D 입체 영상과 진동 의자를 동원해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실감나게 구현해낸 4D 체험관이 인기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이어진다. 문의 02-399-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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