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대구 DTC섬유박물관 [대구관광명소]

2016. 1. 31. 07:54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내 박물관





대한민국 최초의 대구 DTC섬유박물관 [대구관광명소]




 대구 DTC섬유박물관은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세워진 섬유종합박물관으로


섬유도시 대구의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5월에 개관한 곳으로 섬유도시 대구의


섬유패션산업역사와 관련유물들을 보존 전시한다 대구동구에 9층 규모의 건물로


섬유도시 대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박물관으로 대구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될것으로


보여지는 곳이다  대구 DTC섬유박물관은 대구지역의 섬유업체들의 마케팅과 수출


지원기관으로써의 기능도 함께 이루어지는 곳이기더 하다 현재 2층에서 4층까지는


 섬유박물관으로 국내의 섬유산업 전반의 상황과 역사 그리고 유물과 작품들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20세기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으며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트작품들을 전시하는 패션관과 우리나라 섬유업계 전반의 상황을


 살펴볼수있는 산업관과 첨단기술과 융합한 신소재를 다루고 있는 미래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