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쏜 대한국인 안중근의사기념관

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쏜 대한국인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시 중구 소월로의 남산공원 회현지구
에 안의사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안중근의

사기념관은 1909년에 10월 26일에 중국의

하얼빈역에서 침략자 일본의 상징적인 인

물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쏘아 사살

했던 대한국인 안중근의사의 애국혼을 기

리고 있는기념관이다  1970년에 안중근의
사 숭모회가 세웠던 기념관은 건물이 낡아 

 새로 건축한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지상2층

과 지하2층의 규모의 건축물이다 안중근의

사는 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쏘아서 대한의
민족혼이 살아있다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기개를 떨친 대한의 독립군이자 민족의 영웅

으로 동양 평화를 위해서도 헌신했던 안중근
의사는 일제의 재판부의 부당한 사형 판결로

인해 중국의 뤼순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에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순

국하싱 대한의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사상가이

다 중국에서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사살한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있고
안중근의사의 기념관도 세워서 개방하고 있다

하얼빈의거 시 안중근의사가 사용한 권총과 총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