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여행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서울가볼만한곳]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은 강북삼성병원옆에 위치한 마을로 새문

안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재개발 구역에

포함 되었던  마을이다 전면 철거후에 공

원화계획에 있었으나 조선시대의 한옥부

터 일제시대 가옥은 물론 19세기의 서울골

목길까지 오랜세월 마을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서

보수와 보전 작업을 거쳐 돈의문박물관마을

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7년 9월2일부터 일

반에 공개되었으며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

날레 행사와 함께 개방되어 입장료 9천원(동

대문DDP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입장료포

함)이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11월 5

일까지 두 달간 돈의문 박물관 마을과 함게 동

대문DDP 일대에서 이어진다 돈의문박물관마

을은 아직 공사가 깔금하게 마무리 된것 같지

는 않으며 출입구의 안내와  2017 서울도시건

축 비엔날레의전시도 관람동선이 없어 무질서

하게 왔다갔다 아쉬운 점이 있다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행사 이후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역사전시관과 유스호스텔

로 활용하고 서점과 건축설계사무소가 들어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