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8 연등회 연등행렬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염원하는 빗속의 연등행렬

2018. 5. 14. 00:14카테고리 없음





서울 2018 연등회 연등행렬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염원하는 빗속의 연등행렬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열흘 앞두고

있던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경

 에 흥인지문에서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연등행렬이 시작 되었다 동국대학교에서 4

 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징행 되었던 연

회를 마친 불자들과 이곳 흥인지문(동)

 에서 류해 시작된 연등행렬은 종로거리

 를 지나 조계사로 향했다 비가내려 조금은 

편한 가운데서 우비와 우산 일부 연등에

 는 까지 씌운 행렬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염원하며 북한등과 한반도등을 등

장시킨 10만개의 연등행렬은 조계사까지 

르는 로일대의 밤하늘을 형형색색으

로 영롱하게 장관을 이루며 수놓았다 한편 

의 불교단체들도 상징등을 들고 행렬에

가 했고 대만 어린이 행렬단도 함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