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매화축제취소 섬진강 매화마을 광양매화여행 홍쌍리 청매실농원

 

 

전남 광양 매화축제취소 섬진강 매화마을 광양매화여행 홍쌍리 청매실농원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섬진강변에 위치한 매화마을 매화여행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3월초에서 3월중순 정도의 시기에 10일간 열리던 광양 매화축제는 취소되었고 마을 입구부터 매화축제 취소 매화마을 방문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지만 광양에서 열리는 매화축제는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첫번째 봄꽃축제였고 해마다 매화가 피어있는 1개월 동안에 110만명의 상춘객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에 70만명이 10일동안 축제기간중에 찾고 있는 봄꽃명소로 매화가 지고나면 벚꽃축제로 이어집니다 매화축제는 취소되었어도 여전히 주변에는 교통정체와 상춘인파로 가득합니다 매화마을인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전체가 매화꽂이 피었지만 홍쌍리 청매실농원으로 상춘객이 몰리는 이유는 섬진강을 내려다 보이는 매화밭 풍경이 아름답고 규모가 가장 크기도 하지만 이곳이 매화재배를 주로 하고 청매실농원의 며느리인 홍쌍리 여사가 신지식 농업인으로 전통주를 제외한 전통식품 분야에서 가장 먼저 명인에 선정된 인물로써 우리 농업계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청매실농원은 영화와 드라마촬영의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청매실농원내에는 매화관련 상품외에 먹거리는 파전과 국수(5천원)가 전부입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