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볼만한곳, 4m 담장에 둘러싸여 오랜 기간 닫혀있던 공간, 열린송현녹지광장

2024. 9. 26. 06:00서울, 경기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여행지

 

송현녹지광장은 원래 4미터 높이의 담장으로 둘러싸여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비공개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외부와 단절되어 있어 일반 시민들이 거의 접근할 수 없었는데요. 이후 도시재생 및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이 담장을 허물고 ‘열린’ 녹지광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공간이 열린 송현녹지광장으로 새롭게 개방되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시민들이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공원이자 광장 역할을 하며, 주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와 다양한 문화 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4m 높이의 담장은 도시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하는 데 장애물이었으나, 담장을 열면서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개방감이 생겨 도심 속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