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볼만한곳, 흥인지문, 동대문신발상가, 창신동쪽방골목, 동대문 문구완구 도매 종합상가, 수족관상가

서울가볼만한곳, 흥인지문, 동대문신발상가, 창신동쪽방골목, 동대문 문구완구 도매 종합상가, 수족관상가

 

동대문구(東大門區)

동대문구(東大門區)는 서울특별시의 동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동쪽으로는 중랑구와 광진구, 서쪽으로는 종로구, 남쪽으로는 성동구, 북쪽으로는 성북구와 접한다. '동대문'의 명칭은 조선 시대의 도읍지인 한양의 동문인 흥인지문의 별칭 '동대문'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하지만 현재 흥인지문은 동대문구가 아닌 종로구에 속해 있다.

 

 흥인지문

 

 

 

 

 

 

 

 

 

동대문신발도매상가

1968년에 건축된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가동 청계천로 295, 나동 청계천로 207, 다동 청계천로 319, 라동 청계천로 331 (창신동)에 있는 신발전문 복합상가 및 아파트. 영업시간은 새벽시간이다 낮에는 소매를 겸한다
청계천 앞에 위치한 한국 초창기 주상 복합 건물로 낡고 낙후된 모습이 사실이지만 이곳은 타워팰리스보다 몇십 년이 앞서는 한국 주상복합 1세대의 잘 알려지지 않은 건물이다. 하지만 낙원상가 와 마찬가지로 호실별로 대지지분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 자산 관리공사가 관리중인 대지 소유권이 국유지인 대지로서, 소유주는 호실별로 토지를 제외한 건물의 소유권만 소유하고 있어 매년 자산관리 공사에 토지 사용료를 납부한다.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쪽방촌

이곳은 행정구역상은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이지만 예전부터 동대문이라 부르는 지역입니다 동대문관광호텔의 뒷편에 자리잡은 뒷골목으로 일명 동대문쪽방촌이라 불리우는 골목에는 그려진지는 오래 되긴 하였지만 아직 벽화도 일부분 남아있는 허름한 골목입니다 동문시장 그리고 동대문신발도매상가와 동대문구완구시장에 둘러싸인 있는 지역으로 이곳 동대문쪽방촌의 시작은 한국전쟁 이후로에 여인숙을 운영해온던 주인들은 손님을 한사람 이라도 더 많이 받기위해 하나의 방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운영을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혀지게 되었습이다 지금은 숙박업소들은 많이 줄어들고 조만간 재개발도 되겠지만 이곳의 시간은 아직도 70년대에 멈춘것 같은 골목의 모습입니다 

 

 

 

 

 

 

 

 

 

 

 

 

 

 

 

 

 

 

 

 

 

 

 

 

 

 

 

 

 

 

 

 

 

창신동 동대문 문구 완구거리(동대문 문구완구도매종합시장)

서울의쇼핑관광명소인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문구 완구거리의 동대문 문구완구도매시장입니다 문구 완구와 팬시 체육용품과 미술재료와 파티용품과 등산용품등을 취급하는 종합시장이다 1970년대에 형성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40여년의
전통을 가진 전국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시장이기도하다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시장으로 문구보단 와구를 취급하는 점포가 더 많고 도매시장이기는 하지만 거의가 도매와 소매를 함께하고 있다

 

 

 

 

 

 

 

 

 

 

 

 

 

 

 

 

 

 

 

 

 

 

 

 

 

 

 

 

종로구 창신동 애완동물 수족관상가 

서울도심 종로구 창신1동 청계천7가에 위치한 애완동물 수족관상가는 동대문 신발도매상가가 끝나는 곳부터 연이어 청계천변을 따라서 점포가 밀집되어 있다  점포수는 예전에 비하여 현저하게 줄어 들긴 하였으나 여전히 전국 최대
규모의 상가이다 수족관과 이에 따르는 부속기구들과 관상어을 비롯하여 열대어와 민물고기, 파충류와 햄스터와 고슴도치와 육지거북과 애완용토끼, 조류등 거의 모든 애완동물들이 거래되고 있는 시장이다 인근의 의류와 신발 완구시장
과 전통재래시장과 연계한 쇼핑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