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걷기여행, 궁산땅굴 역사전시관~궁산둘레길~소악루~서울양천고성지~서울식물원 연결둘레길

2025. 7. 20. 06:00서울, 경기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걷기 좋은길

 

궁산둘레길은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중 하나로,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 일대에 위치한 궁산(해발 약 295m)을 중심으로 조성된 둘레길입니다. 궁산은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서울 북부 지역의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 및 등산 코스입니다.

궁산둘레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치 및 접근성  
-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 경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며,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좋습니다.

2. 코스 및 길이  
- 둘레길 코스는 대체로 3~5km 사이로, 부담 없이 걷기 좋은 편입니다.  
- 능선을 따라 걷는 구간과 숲길, 공원과 연결되는 구간이 다양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3. 경관 및 즐길 거리  
- 산길을 따라 서울 시내 방향으로 전망이 좋은 곳이 있으며, 특히 성신여대 방향 조망이 빼어납니다.  
- 봄철 벚꽃과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에 걷기 좋습니다.  
- 산속 숲과 자연환경이 도심과 가까워 도심 속 휴식처 역할을 합니다.

4. 이용 팁  
- 날씨 좋은 날 가벼운 복장과 운동화 착용을 추천합니다.  
- 산길이 비교적 완만하지만 일부 오르막과 내리막도 있어 체력에 맞게 코스를 조절 가능합니다.  
-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들도 많으니, 공공예절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궁산둘레길은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 사이에 위치한 궁산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심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접근성도 좋아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 자연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궁산둘레길


연 장 :1.65km 소요시간 : 약 40분 난이도 : 중
코스 공암나루공원 > 소악루 > 궁산 고성지 > 명상의 숲 > 궁산삼거리 > 양천향교

 

 

 

 

 

 

 

 

 

 

 

 

 

소악루

1737년(영조 13) 동복현감을 지낸 이유(李楡, 1675~1757)가 경관과 풍류를 즐기기 위하여 자신의 집 부근 옛 악양루 터에 지었다. ‘소악루’란 중국 동정호의 웨양루[岳陽樓] 경치와 버금가는 곳이라 하여 붙인 이름으로,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 등이 이곳에 찾아와 그림을 그렸다.

 

 

 

 

 

 

 

 

 

 

 

 

 

 

 

 

서울 양천고성지

양천고성지는 조선시대 양천현의 주산인 궁산(宮山)에 있는 테뫼식 산성터이다. 궁산은 한강변에 있는 약 74m의 나지막한 봉우리이다. 궁산의 남쪽에 안양천이 흘러 한강과 만나고 한강 건너편 북쪽에는 행주산성이 있다. 양천 고성은 궁산의 정상부에 있은 둘레 200m 정도의 평지를 둘러 만든 것으로 보인다. 기록에 의하면 성벽의 길이는 218m이다. 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은 토석혼축성으로 추정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문헌 기록에 등장하며, 축성 시기는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몇 차례의 지표조사에서 통일신라의 토기조각과 기와 조각이 많이 나왔고, 강 건너에 있는 행주산성이 통일신라 때에 지어진 것으로 볼 때, 양천 고성도 통일신라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장군 등이 의병을 이끌고 이 성에 주둔하였다가 권율 장군을 도와 행주대첩에 참가하기도 했다. 1994년에는 산 정상 동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악루가 아름답게 복원되어 강서구민들의 관광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서울 양천고성지는 수도권 지하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궁산둘레길 서울둘레길 연결

강서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녹지 ‘서울식물원’, 그리고 꼭꼭 숨겨져 있어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궁산’은 서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두 곳을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식물원은 그 명성에 걸맞게 식물원 내 주요 산책코스 및 주제원을 비롯해 북측에 있는 서울식물원습지원과 습지생태공원도 일찌감치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풍경이 시민들을 맞이하며 가을 산책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궁산은 주변에 겸재정선미술관, 양천향교, 궁산땅굴전시관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어 흥미로운 여행을 할 수 있음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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