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가볼만한곳, 해발 553.6m의 안수산 자락의 계곡 , 고산자연휴양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1998년에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692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5,000명, 최적 인원은 1,500명이다. 완주군청에서 관리한다. 해발 553.6m의 안수산 자락의 계곡에 있으며, 완주군이 군유림에 조성하였다. 봄의 철쭉, 산벚나무와 야생화, 여름의 맑고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 등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이룬다. 잣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조림지가 있다. 휴양림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물놀이장과 인공잔디에 물을 뿌려 썰매를 타는 물썰매장(눈썰매장)이 있고, 체력단련을 위한 임간수련장, 숲속의 집, 야영장, 삼림욕장, 어린이놀이터, 민속놀이터,..

전북 완주가볼만한곳, 완주창포마을 완주 창포마을은 산 좋고 물 좋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4천 1백 여 평의 넓고 푸른 창포의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완주 창포마을은 자생해 오던 우리 창포를 집단으로 재배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천혜의 대아호를 끼고 있는 완주창포마을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1급수의 하천에서 수달과 각종 수서곤충을 볼 수 있고, 수생식물인 창포가 만들어 내는 초록의 물결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면 집집마다 감나무에 빨갛게 감은 익어가고, 감을 따서 깎고 말려서 만든 이지역 곶감은 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북 완주가볼만한곳, 금낭화자생지, 완주 대아수목원 자연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수목원에서 숲을 조금이라도 가깝게 느끼고 배우기를 바라며, 이러한 값진 시간들로 인해 자연의 참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숲속의 친구들과 진정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전세계적으로 생물종의 다양성 보존과 이용, 숲의 중요성은 초유의 관심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아수목원은 식물종의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유·청소년의 자연학습과 교육의 장으로 조성코자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가볼만한곳 완주 상관면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에 위치한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입니다 공기마을은 추사 김정희와 눌인 조광진과 함께 조선의 3대 명필로 손꼽혔던 창암 이삼만이 만년을 보낸 마을입니다 상관면의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은 2009년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산책로와 함께 주차장을 만들면서 부터입니다. 공기마을의 편백나무 숲의 경관을 이용하여 힐링 산책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조성이 되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15분 거리인 이곳에는 총 8㎞의 산책로가 4개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체 구간의 총 시간은 평균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https://youtu.be/DCMfdUqHQwA

전북 완주가볼만한곳 완주관광명소 완주벚꽃명소 송광사벚꽃길 완주 종남산 송광사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종남산 송광사입니다 종남산 자락에 자리잡은 사찰로 신라 경문왕때에 도의선사에 의해 창건되였다고 전해옵니다 창건당시에는 백련사라는 이름이였으며 사찰의 규모는 매우 커서 일주문이 3㎞ 밖의 떨어진 가리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황폐해진 사찰은 폐찰이 되어서 방치되어 오다가 광해군 14년에서 부터 승려 응호를 비롯하여 몇몇 승려들은 다시 재건을 시작합니다 14년 만인 인조 14년에 이르러서야 완공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주부 송광사의 사적비에 남아 전해집니다 이 당시에 송광사로 절의 명칭도 변경하였습니다 이곳 완주의 전라남도의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승보사찰인 송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