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가볼만한곳 양양관광명소 천연기념물 제 529호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터와 망월사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한 오색약수터와 망월사를 함께 둘러봅니다 이곳은 설악산의 대청봉과 점봉산 사이의 골짜기에 오대천이 흐르는 물가에 오색약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전골 계곡 입구의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하기 편리해서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톡 쏘는 탄산 성분에 철분이 지닌 강한 비린맛까지 있어 처음 먹을때는 거부감도 있지만 위장병과 소화불량 그리고 빈혈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1500리터가 솟아 난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용출되는 양이 줄어들어 이유도 모르게 약수가 말라가는 상황으로 주변의 상권에서는 줄어드는 약수처럼 관광객도 함께 줄어들까 걱정이 많습니다 또한 오색약수터가 내려다..

강원 양양가볼만한곳 양양관광명소 오색석사 성국사 양양문화재 보물 제497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강원 양양군 서면 약수길에 위치한 오색석사 성국사는 오색약수터를 지나 주전골계곡으로 1.5km 정도 가다보면 만나는 자리한 작은 사찰로 신라 41대 헌강왕 때 도의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그 뒤 성주산 문의 개조인 무염이 이곳에서 출가했다고 전해올뿐 절의 역사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이다 절의 뒤뜰에 5가지 색깔의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어서 이름을 오색석사라 붙혔으며 인근의 지명도 오색리로 부릅니다 절 아래쪽의 계곡 암반지대에서 솟아 나오는 오색약수를 이 절의 승려가 발견응 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던 사찰은 오랫동안 폐사가 되어 방치되어 오다가 근래에 와서 인법당을 짓고 성국사라 이름 붙여 명맥을 이어 ..

강원 양양가볼만한곳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주전골계곡 강원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에 위치한 주전골계곡은 오색약수터에서 부터 시작하여 선녀탕을 지나 1,424m 높이의 점봉산의 서쪽 비탈까지 이르는 계곡으로 남설악에 위치하고 있는 큰 골 중에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계곡입니다 또한 이곳은 가을단풍이 유명한 계곡이기합니다 골이 깊은 계곡은 한여름 무더위 때에도 이곳은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며 기암괴석들과 어루러짐 폭포의 풍광이 수려함을 자랑합니다 이곳이 주전골로 불리우고 있는 이유는 용소폭포 입구에 위치한 시루떡바위의 생간 모습이 마치 엽전을 쌓아 올린것 같다는 설과 옛날에 이 계곡에서 승려로 가장하여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제조했던 곳이란 이야기가 함께 전해 옵니다 설악산을 대표하는 단풍명소로 유명한 오색 주전골..

설악산관광명소 남설악가볼만한곳 주전골계곡 용소폭포 오색약수 망월사 오색석사 성국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한 남설악의 주전골계곡입니다 단풍은 아직 이르고 비도 내려 미끄러운 길이였지만 청정한 공기와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걸어봅니다 계곡의 입구에는 오색약수터와 오색약수기도도량인 망월사와 주전골계곡에 자리한 성국사와 용소폭포도 둘러봅니다 오색약수는 용천되는 수량이 원인을 알수없이 줄어들고 2군데의 약수터중에 하나를 복구를하고 있습니다 오색약수의 뒷편으로는 오색약수기도도량인 망월사라는 조그만 절집이 있으며 오색약수터를 지나 주전골계곡으로 조금만 올르면 오색석사 성국사가 있으며 이곳의 사찰은 신라말에 가지산 문의 개조 도의가 창건하였으며 성주산 문의 개조인 무염은 이곳 성국사에서 출가했다고 전해오..

설악산단풍관광 주전골계곡 오색약수 망월사 오색석사 성국사 설악산 주전골계곡 단풍관광중에 계곡 입구에 위치한 오색약수터와 오색약수기도도량 망월사와 주전골계곡에 자리한 성국사도 단풍과 함께 둘러봅니다 오색약수는 용천되는 수량이 줄어 2군데의 약수터중에 하나는 말랐으며 나마지 하나도 수량이 많아 줄었습니다 오색약수 뒷편에는 오색약수기도도량 망월사라는 작은 절집이 있고 오새약수를 지나 주전골계곡을 조금 올라가다 보면 오색석사 성국사가 나옵니다 이 사찰은 신라말에 가지산 문의 개조 도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성주산 문의 개조인 무염이 이곳 성국사에서 출가하였다고 전하며 절에 관하여 역사적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절의 뒷뜰에는 다섯 가지의 색깔의 꽃이 피어나는 나무로 인해 오색석사라는 절이름를 지었다고 하며 계곡..

한국의100대명산 설악산 단풍관광명소 설악산국립공원 주전골계곡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인 설악산의 주전골계곡은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거쳐서 점봉산(1,424m)의 서쪽 비탈까지의 계곡입니다 남설악에 위치한 큰 골 가운데서 가장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계곡으로 특히 가을에 단풍이 유명합니다 사진은 10월 24일 모습으로 조금 단풍시기가 늦은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아쉬움은 달랠만했습니다 골이 깊어서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함께 폭포가 어우러진 풍광이 빼어납니다 주전골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용소폭포 입구의 시루떡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옛날 이 계곡에서 승려로 가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던 곳이라는 2가지 이야기가 전합니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