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2006. 11. 22. 05:18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시편 73(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