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7주일

2007. 10. 9. 20:09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그때에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 1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