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나들이명소 선유도공원

2011. 8. 5. 07:3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걷기 좋은길

서울 가을나들이명소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仙遊島公園)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강에 위치한

하중도(河中島)인 선유도에 만든 공원이다. 양화대교와 맞닿아 있다.

1962년 제2한강교의 착공으로 선유봉은 사라지고 선유봉이 있던 자리에는 모래밭이 생겼다

. 1965년 양화대교가 개통되고 1968년 본격적인 한강 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섬이 되었다.

1978년에는 선유도 정수장이 신설되었다. 2000년 선유도 정수장이 폐쇄된 뒤

,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산업화의 증거물인 정수장 건축 시설물을 재활용하여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물을 주제로 한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 등을 만들었다.

2002년 4월 26일, 선유도공원으로 문을 열면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근심을 없애는 방법


1. 근심을 따져 보라.
사람들이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따져보라.
그것이 실제로 나타날 확률이 어느정도인가?

2.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긍정적인 생각과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가져라.

3. 두려움에 맞서라. 아니면 직시하고 창조적
근심이라는 생각으로 수련을 쌓는다고 여기라.

4. 관심을 가져라. 일부러 근심거리를 외면하는
것은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는 격이 된다.
근심도 때로는 쓸모가 있는 것이다.

5. 할 수 있으면 즉각 손을 쓰라.

6. 기분전환을 해라 .육체적 일이나
즐거운 활동을 통해 바쁘게 지내라.

7. 감정을 발산시켜라. 다른 사람과 근심을
털어놓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라.

8. 웃으라.
자신의 걱정거리를 웃어넘길 수 있는지 시험해 보라.

9. 느긋해지라.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이완운동을 해 보라.

10. 철학적인 자세를 지니라. 일이란 될 대로
되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