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2009. 2. 7. 21:53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영춘화
보라싸리
병솔꽃
호주매화
마음의 산책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여보게 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돌을 던지는게 아니라네.
늘 부족한 자신을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 욕심만 많고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숨 어린 번민으로 잠못이루는 이
삶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아픔의 응어리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내일은
"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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