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화

 

 

 

 

 

 

 

 

 

 

 

 

 

 

 

 

희망을 품고 사는 삶

유태인 소녀였던 안네 프랑크가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피해 다락에 숨어 살면서
그 생활을 기록한 (안네의 일기)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드디어 숨어 있던 은신처가 발각되여
게쉬타포가 문을 부수는 요란한 소리기 울려올 때
아머지 오토 프랑크는 가족들에게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공포 속에서 살아왔지만
지금주터는 희망을 푼고 살게 되는 거야.”

지금 우리에게 닥친 불안한 상황에 데하여
두러운 마음만을 품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작은 희망이 보인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누구든 마음만 먹는다면 어떠한 절망이라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