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행,박정우 염색 갤러리-염색으로 시를 쓴다. [청풍호 벚꽃 여행]

2010. 4. 20. 11:24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문학관,미술관,기념관

 무병장수의 꿈 2010 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제천여행]

 

 

 염색으로 시(詩)를 짓는 박정우씨는 서양화를 전공했고 10여회의 개인전을 연 중견 텍스타일 디자이너다. 박씨는 제천시로 부터 청풍문화재단지앞 2층건물을 3년간 임차해 1층에는 염색체험장과 2층에는 전시실과 아트샆을 꾸며놓고 청풍호반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염색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또 여러분야 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하면서 작가들과 함께 체험하고 직접 창작해 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