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식 경무관과 정종수 경사의 동상과 순직비 그리고 호경암
2010. 6. 7. 23:54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자유게시판
1968년 1월 ‘김신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순직한 고(故) 최규식 경무관과 고 정종수 경사의 추모비
호경암은 1968,1,12사태 당시 김신조 일당과 총격전을 벌인 격전지로
지금도 바위에 50여발의 탄흔이 남아있어 그 날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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