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원칙
2011. 7. 1. 11:35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내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남겨 주고 갈 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삶의 네 가지 원칙뿐이다.
너는 나와 아주 흡사하니
그 원칙이 너에게도 잘 맞으리라 믿는다.
그 네가지 원칙이란 이렇다.
첫째,
남들이 뭐라고 얘기하든지 신경 쓰지 마라.
남들이란 너의 두려움 안에서만 존재한다.
네가 뭘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들이 얘기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둘째,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너는 소유당한다.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인생을 그대로 즐겨라.
셋째,
심각한 문제는 가볍게 다루어라.
가벼운 문제는 심각하게 다루고.
심각한 문제는 가볍게 다루어라.
가벼운 문제는 심각하게 다루고.
넷째,
다른 사람들이 널 보고 웃기 전에
언제나 네가 먼저 스스로를 보고 웃어라.
누구에게나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있다.
너의 약점이나 실패를
받아들이는 데 두려워하지 말라.
- J. 모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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