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로운 섬 진도. 구름도 쉬어가는 곳, 운림예술촌 -3
2010. 9. 24. 21:45ㆍ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전라도 여행지
진도 여행중 1박지였던 운림 예술촌은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위치하며 숙박과 식사,
국악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진도운림지구 농촌 테마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변경관이 아름다고 첨찰산을 바라보고 있는 평온한 마을에 자리잡은 운림예술촌은
진도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마치 고향에 돌아온것 같은 평안함을 안겨줄것 입니다.
운림산방 서측에 위한 운림예술촌은 한옥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진도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운림예술촌은 문화공간으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운림예술촌 061)543-5889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숙소주변 마을 풍경입니다.
진도 특산물인 울금밭 끝에 숙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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