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광진교에 있는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

 

리버뷰 8번가

 

광진교에 있는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는

한강에 있는 전망쉼터 가운데 유일하게 다리의 아래에 조성했다.

세계에서도 세 곳밖에 없다. 걷고 싶은 다리라고 불리는 광진교는

한강에 있는 다리 가운데서 유일하게 大자가 붙지않은 유일한 橋다.

 

 

 

 

 

자동차 통행보다는 사람 위주로 인도가 더넓다.

다리 중간에 횡단보도가있어 편리하다. 지난 2009년에

한강다리에 아홉개의 전망대가 생겼다. 모두카페를 겸하는데

광진교만 문화공간이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망 쉼터다. 공연도 열린다.

 

 

 

 

한강위에서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한 유일한 공간이다.

쉼터 바닥은 유리를 깔아 발밑으로 강물을 보는 시원함도 누린다.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것이다.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광나루역 2번출구 300m

직진 한국투자증권끼고 왼쪽 900m 광진교 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