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짜리 손칼수에 냉면은 서비스, 남대문시장 맛집

 

 

 

4,000원짜리 손칼수에 냉면은 서비스, 남대문시장 맛집

 

 

 

 

4,000원짜리 손칼수에 냉면은 서비스, 남대문시장 맛집

 참을 수 없는 뜨끈한 손 칼국수의 유혹!

50년 전통의 남대문시장의 맛집

'한순자 할머니 손 칼국수 집'

 

 

상호~한순자 할머니 손 칼국수 집

주소~서울 중구 남창동 49

영업시간~05;00~23:00

 

 

 

 

 

 

 

식당앞에 쌓여있는 칼국수 그릇과

끓고있는 육수냄새가 남대문 시장통을 진동한다.

문앞에는 어김없이 기다리는 줄이 서 있는

 이미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 맛집입니다.

 

 

 

 

주문만 하면 금방 음식이 나옵니다.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늘 조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도 많은 편이라 누구라도 부족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쫄깃한 면발과 구수한 국물맛은 일품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냉면은 공짜" 

새콤달콤한 냉면이 같이 나옵니다.

냉면의 양은 더 먹고 싶어질 만큼 나옵니다.

 

 

 

 

역시 칼국수엔 김치맛의 비중이 큽니다.

아삭하니 적당이 익은 김치를

먹을만큼 항아리에서 덜어 미리 썰어 놓습니다.

사진은 그만찍고 먹겠습니다.

 

 

 

 

메뉴판이 간단합니다. 칼국수 전문입니다.

 

 

 

 

 

 

찾아 가는길은 회현역 5번출구로 나오자 마자

남대문시장 6번게이트로 들어가

조금 가다보면 오른편에

한순자 할머니 손 칼국수 집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