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에서의 1박2일 종로구 한옥체험살이

 

 

 

 

북촌 한옥마을에서의 1박2일 종로구 한옥체험살이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kbs 인기 프로인 1박2일에서 방영된

서울특집 한옥 촬영지에서의 1박풍경입니다.

한옥체험살이란 종로구가 준비기간을 거쳐 2010년 5월부터 운영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종로를 찾는 내,외국인관광객이 기존의 숙박시설과 달리

한옥을 체험하고 한국의 가정을 방문하여 그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생활풍습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기 위하여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국제화 프로그램입니다.

 

 

 

 

 

 

종로구 한옥체험살이 홈스테이 지정 한옥임을 알리는 안내판과

 문앞에는 서울특집 1박2일에 출연했다는 광고물이 눈길을 끕니다.

이 한옥 말고도 종로구에 한옥체험살이에 등록된 한옥은 10군데입니다.

한옥체험살이 홈페이지에 보시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http://homestay.jongno.go.kr/

 

 

 

 

 

 

 

 

 

 

 

 

 

 

 

 

 

 

 

 

 

 

 

 

 

 

 

 

 

 

 

 

 

 

 

 

 

 

 

 

 

 

 

 

 

 

아침을 식사는 주인장이 살고있는 한옥옆에 양옥으로 갑니다.

이집은 현대 정주영회장이 생전에 살기도한 집입니다.

지금도 현대사옥이 내려다 보이는2층에는

정주영회장이 쓰던 유품과 집기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아침 상차림입니다. 익숙한 음식들 입니다.

김치, 나물,전,절임음식,떡,잡곡밥과 미역국등

후식으로는 사과,배등 정성이 가득한 정갈한 아침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