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추천여행지~한여름밤 꿈결같은 테이트코스, 연인들이 즐겨찾는 명소 대구 수성못

 

한여름밤 꿈결같은 테이트코스, 연인들이 즐겨찾는 명소

 

대구 수성못은 주변경관이 어우러져 그림같이 아름다워 특히 연인들이 즐겨찾는 테이트 코스이다.

맑은 하늘과 탁 트인 전망이 장관이며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수성못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갖가지 놀이시설을 갖춘 유원지입니다. 특히 못 주변으로는 수많은 맛집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 있으며 들안길 먹거리타운과도 인접해 있어 대구시민은 물론 맛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며 야간에도 풍광이좋고 수성음악영상분수쇼는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합니다.

 

 

 

 

 

 

수성못은 1925년 농업용수를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나 1980년대 주변이 도시화 되면서

수변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흔히 서울의 강남과 비교하는 대구 수성구는 교육과 교통,

금융,문화 인프라가 고루 갖추고 교육,문화를 선도하며 서비스 산업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는 무더운 도시로 알려있다. 이에 수성구는 더위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2008년부터 수성못 폭염축제 7월말부터 8월초에 열려

80만명이 참여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성구는 금년에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동안에 폭염축제 대신

수성호반 생활예술 큰잔치를 열어 폭염축제를 대신할 계획이다.

 

 

 

 

수성못의 명물인 영상음악분수의 분수쇼를 보기위해 오후8시부터

호수주변에 인파가 모여든다. 음악과 함께 분수가 솟구치고 형형색색의

불빛에 따라 20여분간 춤추는 분수에 탄성이 절로 나오고 눈을 떼지 못합니다.

 

 

 

 

수성못 분수 가동시간은 5월과 8~10월엔 오후1시,5시,8시,9시

6~7월엔 오후 1시,5시,8시30분,9시30분 네차례씩 음악영상분수쇼가 펼쳐진다.

월요일은 장비점검으로 분수쇼는 하지 않습니다.

 

 

 

 

오색찬란한 음악분수쇼는 빛과 소리 영상등이 조화를 이루며 밤하늘을 수놓는다.

치솟는 물줄기가 매혹적으로 춤추는 수성못 음악영상분수는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수성못 음악영상분수의 작동은 컴퓨터 제어 프로그램에 의해

미리 켬퓨터에 입력된 대로 분수 노즐 조명등을 변회 시키고

조절해 음악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물줄기 사이로

보이는 영상은 워터스크린으로 분수의 수막위에 영상을 비추어 보이게 한다

 

 

 

 

 

수성못 영상음악분수는 2009년 4월부터 가동했으며 길이가 90m, 폭12m의

대형분수대로 하루에 두차레 워터스크린 영상과 레이져쇼등으로 분수쇼가 펼쳐진다.

 

 

 

 

 

수성구가 80만명이 참여하는 수성못폭염축제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힘을 모으기위해 대회기간중에 수성호반 생활예술 큰잔치로

대신할 만큼 8,27~9,4일까지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대구시민의 기대는 크다고 샐각 됩니다.

212개국 6,000여명(선수,임원 3,500, 기자단 2,500)이

총47개 종목(남자24, 여자,23)이 힘찬 도약을 하게될 것입니다.

입장권 판매문의~063-803-9261~3

 

 

 

 

 

관광정보

대구수성유원지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산 21-8

전화~053-666-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