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 호숫가 낙조가 아름다웠던 콩코드호텔

2012. 4. 7. 06:3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리조트 펜션 모텔 호텔

 

 

 

보문 호숫가 낙조가 아름다웠던 콩코드호텔

 

 

 

경주여행의 1박지였던 콩코드호텔입니다.

보문 호수위로 석양노을이 한폭의 그림같은곳입니다.

307실의 객실을 갖춘 콩코드호텔은 수많은 고대 유적지가 있는

 경주에서도 산수경관이 뛰어난 보문호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79년에 개관하여 경주에서는 유일한 LHK의 회원 호텔인 경주콩코드호텔은

1979년에서 1989년까지 일본 도뀨 체인의 호텔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급격히 발전하는 세계화의 추세에 발맞추고져 1991년 이름이 바뀐 콩코드는

우리는 하나라는 뜻이 담겨져 있어 이름 그대로 세계속의 우리를 하나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