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맛집] 경주빵과 찰보리빵만을 위한 외길을 걸어온 본가 경주빵

2012. 4. 2. 11:00전국 여행길 맛집 멋집/경상도 맛집

 

 

 

 

[경주맛집] 찰보리빵만을 위한 외길을 걸어온 본가 경주빵

 

 

본가 경주빵은 주인장 신용화씨가 1986년 처음으로 경주빵을 제조 판매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20여년간 경주빵과 찰보리빵만을 위한 외길을 지켜왔다.

또한 옛날 그대로의 재료와 손맛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소개도 되었고 1박2일 경주편에서 이승기가 촬영도 하였고

KBS 아침 뉴스타임에 출연 하는등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다과로

찰보리빵을 납품하기도 하였다. 경주 여행길에 경주빵 제조과정을 살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