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명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문래창작촌 [서울관광명소]

2014. 3. 1. 05:30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자유게시판

 

 

 

 

 

 

 

 

 250여 명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문래창작촌 [서울관광명소]

 

 

 

영등포구 문래동은 방직공장이 유명하던 곳이지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수 없고 지금은 철공소거리가

자리잡고 있다 주변의 아파트 단지속에 섬처럼 존재한다

1960년대 경인로를 중심으로 번성하였지만 지금은 문을

 닫는곳이 늘어나고 임대료가 내려가자  홍대와 대학로에서

젊은 예술인들이 옮겨와 문래창작촌을 형성하며 250여 명의

각 분야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어  미국 뉴욕 브루클린과

 베이징 다산쯔 798특구에 비견하기도 하며 서울시의 자치구

동네 관광상품에 선정되어 첫째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후3시에

문화 투어를 15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다 02-2637-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