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7년 개천절대제전 [서기 2014년]

 

 

 

 

 

단기 4347년 개천절대제전 [서기 2014년]

 

 

2014, 10, 3일 금요일 11시 10분에 [단기 4347년] 개천절대제전이

서울 종로구 단군성전에 올려졌다 사단법인 현정회와 종로구가 협조하여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현정회 이사(전 홍익대 사범대학장)의 개식사와

정세균(국회의원),김영종(종로구청장)과 서울시의회의장, 종로구의회

 의장등의 축사에 이어 개천대제는 강신례,아헌,종헌의 순으로 올려졌다

 개천절 대제는 고조선시대부터  5천여 년 간 전승돼 온 단군 제향이다

1962년 서울의 종로구 사직단내에 단군성전의 건립 이래로 약 40여 년간

 매년 10월 3일, 개천절 대제를 올리고있다 하늘이 열렸다는 개천절에

높고 넓은 하늘만큼,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