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듣고 자란 쌈채소 농장 클래식이야기 [이천농촌나들이/이천농촌체험여행]

2014. 12. 6. 06: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음악듣고 자란 쌈채소 농장 클래식이야기 [이천농촌나들이/이천농촌체험여행]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이천농촌나들이 두번째이야기는 음악듣고

 자란 쌈채소 농장 클래식이야기입니다 (사)이천농촌나들이를 통해서

찾게된 이천의 농촌체험은 편하고 즐겁게 농촌을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천에는 이곳 말고도 32곳의 체험형 농가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

한곳인 클래식이야기는 비닐하우스에서 무농약으로 쌈채소를 키우는 곳으다

도한 채소에게 아침,저녁으로 클래식을 들려주고 있다고 한다 동식물에게

음악을 들려 준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지만 이렇게 쌈채소 농사에 까지

이용되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약 6천5백평의 하우스에서 음악농법으로

쌈채소를 키운다고 한다 진공팩 하나씩 들고 쌈채소 수확을 직접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