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관광 마일리지여행 자양영당

2015. 4. 1. 08:3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충청도 여행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관광 마일리지여행  자양영당


 


제천시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제천을 찾는 여행자가 관광지의 QR코드를 이용하여

 

포인트를 적립해서 제천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쓰마일리지 여행지인

 

자양영당을 찾아봅니다 충 기념물 제 37호인 자양영당은 제천시의

 

 봉양읍 의암로에 자리하며 이곳은 조선말 성리학자인 유중교가 후학 양성을

 

 위해하여 고종26년에 창주정사로 세웠고 이후 1906년, 유림에서 자양영당으로

 

고쳐 세운다 고종32년 의병장인 유인석이 팔도 유림들과 비밀 회의를 하였던 곳으로

 

적극적인 항일 운동이 이뤄진 의병봉기의 성지이다 이곳은 주자 송시열,이화서,유중교와

 

유인석,이직신의 영정이 모셔져 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화동강목 판목도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