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보타니아 [거제도외도여행코스]

 

 

 

외도 보타니아  [거제도외도여행코스]

 

 

 

 

 

 
지난 일요일 전국적으로 가뭄을 해갈시킨 반가운 비가

 

많이 내리던날 외도 관광을 했습니다 외도 들어 가는길에

 

들리게 되는 해금강은 파도로 인해 해상관광은 못하게 되었고

 

 다행히 바람은 없어 비는 오지만 외도 상륙관광만 하게 되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의 구조라리에 자리한 구조라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10분 거리인 거제 일운면에 속해있는 섬 외도는

 

 이국적으로 가꾸어 놓은 곳으로 이 섬은 7,8가구의 주민이 살았다

 

30여년 전에 한 개인이 낚시를 하러 들어 갔다가 이곳에 반하여

 

섬을 사들여 관광농원으로 조성하여 관광명소가 된 섬이다 현재는 

 

본래 이곳에 있던 4만5천평의 동백숲과 선샤인과 야자수,선인장 같은

 

아열대 식물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봄,여름,가을 약 2백여 종의

 

꽃들이 피어난다 겨울부터 3,4월까지는 동백꽃이 피어있다 거제와는 4km

 

거리로 개인이 소유여서 입장료가 받는다고 섬에 차는 들어갛수 없고 숙박시설도

 

없다 카페,스낵코너는 운영된다  타고 간 유람선이 대기하는 1시간30분동안

 

 상륙관광만 허용되고 있다 외도관광의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