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경기도 화성시 농가나들이

2015. 10. 19. 10:01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깊어가는 가을 경기도 화성시 농가나들이






 

깊어가는 가을 경기도 화성시 농촌 풍경을 담아봅니다 아직도


황금색 논이 남아 있기도 하네요 화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수원에 있는 화성이지만 화성시하고는 관련이 없지요 화성시는 경기도


서남단에 위치한 인구 58만의 도시로 동쪽은 용인시와 접하여 있고


서쪽은 황해이며 남쪽으로는 평택과 오산을 접하고 있다 북쪽은 바다와


산지를 거쳐 시흥시와 군포시,수원시와 접한 곳으로 688.4㎢ ㎡의 면적이다


시의 주천인 발안천이 남양호에 이르는 주변으로 해안평야가 발달했다


해안선에 조석간만의 차가 심하여 항구는 발달하지 못하였으며 제부도를


비롯하여 많은 섬들이 있다 기온은  -5.1°C~25.6°C로 한서의 차가 30°C에


이르는 곳이다 행정구역 개편이 심했던 지역으로 현재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시청을 두고있다 제부도와 궁평리유원지가 유명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