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서울의 중심 남산공원산책 [서울관광명소]

 

설연휴 서울의 중심 남산공원산책 [서울관광명소]

 

설연휴 서울의 중심점인 남산을 둘러봅니다 남산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한양도성의 남쪽에 위치하여 남산이라

불리운다 원래 이름은 목멱산으로 높이 해발 262m의 앝으막한

 산으로 지금은 서울의 중심점이다 102만 9300㎡ 산지의 전체가

남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서울에서 제일 큰 공원이다 1910년

고종때 부터 시민공원으로 개발 되었으며 한양공원이라는 친필의

글씨가 새겨진 석비가 현재에도 통일원청사 옆에 남아있다 산정에는

조선시대의 봉수대가 있으며 탑골공원의 정자를 본떠지은 팔각정이

있으며 방송국 종합송신탑인 높이 236,7m의 서울N타워가 있으며

타워의 전망대에서는 사방60km를 조망할수 있다 그밖의 공원의 위락

시설은 서쪽구역에 대부분이 밀집되어 있으며 전철 충무로역 인근에

남산 제모습찾기 일환으로 수방사 부지에 남산골한옥마을을 조성하였고

마을 안쪽에는 서울의 생활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지하 15m에 묻어

서울정도천년이 되는 400년후에 개봉될 서울천년타임갭술광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