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옥기념관과 일본식정원인 이훈동정원 [목포관광추천명소]

2016. 4. 20. 20:34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전라도 여행지





성옥기념관과 일본식정원인 이훈동정원 [목포관광추천명소]





전남 목포시의 유달동 유산 기슭에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본인


거류지에 자리하고 있는 이훈동정원은 인본인 적산가옥으로 우찌다니


만페이라는 일본인이 지어 살던 집과 정원이다 이를 해방이 되어 해남


출신의 국회의원 박기배가 소유했던 것을 1950년대에 기업인 이훈동이


매입하여 60여년을 살게 되면서 일본식 정원의 모습은 대부분 사라지고


백제의 별서정원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이곳이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된 큰 이유는 드라마 야인시대를 촬영을 하면서 부터 전국으로 알려졌


개인 소유의 정원으로는 호남지방에서는 제일 커다란 규모이디 입구정원에서


안뜰정원과 임천정원 그리고 후원까지 갖추었다 심겨진 나무도 한중일113종


이며 상록수가 69종에 61%이다 이훈동정원과 함께 둘러볼 곳은 성옥 이훈동이


수집한 미술품이 너무 많아 수장고 보관하고 교대로 전시도 하는성옥기념관


으로 호남이 낳은 기업가 이훈동이 수집한 문화재급 미술품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