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기념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2016. 8. 29. 20:21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문학관,미술관,기념관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기념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사이에 자리잡은지도 30년이 되었다 지하1층과 지상3층의 규모로

 

연면적은 3만 4,990㎡이다 야외조각공원도 1만여평에 달한다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수는 7천8백40십여점으로


이중에 과천관 30년동안 수집된 작품수는 5천8백3십여점으로 74%를


차지한다 이번에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는 3백여명의 작가 소장품과 자료들과 신작들을


포함하여 5백6십여 작품들이 8개의 전시실과 중앙홀과 램프코아등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거의 모든 전시공간에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핸드폰 사진촬영을 허용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전시물의 카메라의 사진 촬영은 금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