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나루터의 정취가 가득한 여주오곡나루 축제장의 풍경

2016. 11. 20. 09:48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옛 나루터의 정취가 가득한 여주오곡나루 축제장의  풍경





옛 나루터의 정취가 가득한 제 18회 여주오곡

나루축제가 여주시 의신륵사국민관광지일원

지난달10월 28일에서 30일까지 열렸던

축제장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

행 되었지만 여강가에서 옛정취를 느낄수있

 당시의 나루터를 재현해 내여 축제장을 방

문한 관광객들에게 옛 향취에 젖어들게 하였

 옛 남한강나루터를 오가던 추억속의 황포

돗배도 상시운행하여 여강변의 멋진 경치를

끽하였으며 또한 옛 남한강나루터 시절의

복장 입고  전통막걸리와 빈대떡등을 판매하

주막거리도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깊어가는 가을의 오곡나루축제이다